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천 의회 (문단 편집) == 공략 == HP는 25인기준 펠루디우스&이그나시우스 2100만, 아리온&테라스트라 1450만. 10인에서는 펠루디우스&이그나시우스 687만, 아리온&테라스트라 472만 처음 들어가면 문앞에는 이그나시우스와 펠루디우스밖에 없다. 아리온과 테라스트라는 위에 있는 연단에 서있으며 이그나시우스나 펠루디우스 중 하나가 25%까지 떨어지면 내려와서 교대한다. 주의할 점은 __승천 의회는 HP를 공유하지 않는다.__ 총 3페이즈로 나뉘며 이그나시우스&펠루디우스의 HP를 25%까지 깎는게 1페이즈, 아리온&테라스트라의 HP를 25%까지 깎는게 2페이즈. 2페이즈까지 넘기면 넷이 합체해서 '엘레멘티움 괴물'이라는 거대한 승천자로 변하며 엘레멘티움 괴물을 처치하면 끝. 택틱이 엄청 복잡한데, 예를 들면 1페이즈에서 펠루디우스는 랜덤 타겟에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냉기 피해를 입히는 '얼어붙은 심장'이라는 디버프를 건다. 다른 사람이 이 디버프에 걸린 사람 주변에 있으면 불속성의 이그나시우스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버프를 받지만 그 시간동안 디버프 걸린 사람은 데미지가 점점 증가해서 해제 안해주면 죽고 만다. 그리고 펠루디우스가 거는 디버프는 이그나시우스의 공격에 맞아야 해제가능하고 아리온의 회오리에 맞아야 테라스트라의 지진을 회피 가능, 그리고 테라스트라의 중력우물에 맞아야 아리온의 천둥충격 데미지를 덜 받고... 이런 식이다. [[막공의 벽]] 수준의 난해함을 자랑한다. 단 일반적인 막공의 경우에는 굳이 이그나시우스&펠루디우스의 디버프를 이용한 데미지 증폭을 별로 노릴 필요는 없다. 해체 타이밍이 워낙 까다롭고 데미지가 순식간에 증폭되어서 조금만 늦으면 급사하기 때문에 그냥 해제하고 한대라도 더 때리는게 낫다. 하드모드 난이도가 기이하게 높은 편인데(25인 기준) 2011년 3월 기준으로 황혼의 요새 하드모드에서 가장 어려운 보스로 평가되기도 한다. 이유는 3페이즈가 상당히 빠듯한 타임어택인데, 1/2페이즈에서 급사 요인이 많기 때문에(특히 2페이즈) 전원 생존으로 3페이즈 들어가기가 어렵기 때문. 3페이즈를 제대로 넘어가려면 25인 전원이 정신줄을 놓지 말아야 하건만 25인에서는 항상 누군가 정신줄을 놓기 마련이다. 때문에 이미 승천의회를 잡고 초갈/시네스트라를 트라이하는 공대들도 트라이 시간 확보를 위해 승천의회는 일반으로 빠르게 넘기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한번 잡았다고 다음에 쉽게 잡는다는 보장이 절대 없는 네임드라... 특히 복잡한 매스 게임에 약한 공격대라면 승천 의회 하드모드는 그야말로 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